동계올림픽 이후 전세계가 주목한 평창에 레져와 힐링의 메카가 될 라마다호텔(레지던스)가 오는 7월 개관을 앞두고 마지막 특별분양을 시작했다! 최초의 복층형호텔, 최초의 안티에이징 힐링 레지던스를 표방하는 평창라마다호텔은 KTX진부역에서 10분, 대관령IC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며 서울에서 KTX를 타고 1시간, 인천공항에서 KTX를 타면 1시간 30분정도면 도착한다. KTX진부역에서 호텔까지는 셔틀버스가 운영예정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광지로서 접근성과 편리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호텔이다. 대부분의 관광지가 여름철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반면, 평창은 패러글라이딩, 승마, MTB, 래프팅, 웨이크보드, 레이크보드, 스키, 스노보드, 썰매 등 사계절 레져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오대산국립공원(월정사, 상원사), 대관령 순수양떼목장, 허브나라, 효석문화제, 오대산 문화축전, 대관령 눈꽃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관광레져와 힐링의 중심지이다.